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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25-04-22 02:43
‘비비고’ 탄생시킨 노희영, CJ 회장에 “열받아서” 항의했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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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이 CJ그룹 회장에 항의했던 사연을 공개했다. 노희영은 과거 CJ그룹 브랜드 전략 고문을 지내며 한식 브랜드 ‘비비고’를 총괄 기획한 바 있다.
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‘큰손 노희영’에는 ‘전 세계 사로잡은 K-푸드 어머니 노희영이 세운 전략 3가지는?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.
“비비고 팀원은 어떻게 꾸렸나요?”라는 질문에 노희영은 “저는 임원들을 싫어해요”라고 말했다. 이어 “임원이 되면 안주하고 싶어 한다”라며 “실무를 할 수 있는 부장급으로 꾸렸다”고 덧붙였다.
노희영은 ‘개안 프로젝트’로 미국에 방문해 팀원들과 함께 미쉐린 식당에 가고, 뮤지컬을 관람했다고 밝혔다. 노희영은 “너무 힘들었다”라며 “분, 초를 아껴서 일정을 짜고 줄 서서 표까지 구했다”고 말했다.
이어 노희영은 “팀원들이 몰래 설렁탕을 먹으러 갔다가 나한테 걸렸다”라며 “회사에 비판 메일을 보냈더니 그룹이 발칵 뒤집혔다”고 밝혔다. 그는 “(팀원들이) 다음부터는 열심히 참여했고, 지금 다 잘 나가고 있다”고 덧붙였다.
당시 노희영과 함께 미국에 갔던 매일유업 곽정우 대표는 “하루에 다섯 끼씩 외국 음식을 먹었다”라며 “그때 많이 배웠다”고 말했다.
이날 영상에서는 강기문 CJ제일제당 글로벌R&D센터 센터장을 만두 기술자로 발탁한 과정도 공개됐다. 노희영은 “그 당시 만두 기술자는 전부 ‘고향만두’에 있었다”며 “힘겹게 찾아서 모시고 온 분이 바로 강기문”이라고 말했다.
노희영은 “그분 아니었으면 비비고 못 나왔다”며 “그때 ‘강기문 씨 임원 시켜달라’고 요청했었다”라고 밝혔다. 그는 “그랬는데 임원 안 시켰어”라며 “열이 받아서 회장님한테 메일을 보냈다”고 전했다. 이어 “싸워서 이겨서 (강기문이) 임원을 했다”라고 덧붙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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